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과 함께 … 버추얼 라이브 글로벌 콘서트

오늘(29일) 오후 5시부터
줌 웨비나 통해 온라인 개최
누구나 참석 가능해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이 한국 공연 시리즈 일환으로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과 함께 버추얼 라이브 글로벌 콘서트(Concert of Voice from Different Backgrounds)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29일 오후 5시 줌웨비나(Zoom WEIBINAR)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한국문화원의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영향으로 많은 공연 행사들이 취소된 가운데 연주로서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위해 한국 음악 및 한국 연주가와 작곡가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의 바순 음대 황윤주 교수와 노라 가르시아 플루트 음대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음악 강연 및 콘서트가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연 및 콘서트는 미국의 음대 교수 및 일본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순 수석으로 활동 중인 최영진 교수와 중국 상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순 수석으로 활동 중인 민쳉 교수 등의 참여로 글로벌 콘서트의 자리를 마련하여 그 의미가 크다.

강연에서는 한국 민요와 가곡에 대한 음악의 이해를 돕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강연 및 한국음악 연주가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 연주될 아리랑, 목련화, 섬집 아기는 현재 센트럴 플로리다 음대에 재학 중인 제레미움라우프(Jeremy Umlauf)의 편곡으로 황 교수와 함께 작업을 통해 한국의 음악적 정서 및 아름다운 선율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곡된 곡을 초연하는 자리라 더욱 특별하다.

노라 가르시아(Nora Garcia) 플룻 음대 교수는 한국 연세대학교 및 세종윈드심포니와 협연 및 초청 마스터 클래스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기도 했으며, 한국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노선미의 ‘플루트을 위한 세 가지 기도’의 풀룻 독주와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알렉스 벌쵸스(Alex Burtzos) 교수가 작곡한 팬데믹 안에서의 줌을 이용한 새로운 작곡 방법으로 2020년에 작곡한 ‘Relativity’를 동아시아 한미중일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 및 젊은 연주자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만든 토모바순트리오의 최영진 교수, 민쳉 교수, 황윤주 교수의 바순 트리오 연주로 들려준다.

강연은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바순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황윤주 교수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며, 클래식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의 신청은 LA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ccla.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위진 문화원장은 “팬데믹 속에서도 한국 문화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과 함께 찾아가는 한국 공연 시리즈, 버추얼 라이브 글로벌 콘서트를 마련하였다. 이번 글로벌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정서를 가진 음악가들의 한국음악에 대한 이해와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323)936-3015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