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 도시락 & 캐더링] 최상의 재료에 집밥같은 정성으로 '한결같은 맛'
이조 도시락 & 캐더링 문 주 대표는 "소비자에게 최고급 재료로 만든 도시락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조 도시락 & 캐더링의 특징은 주문이 아무리 밀려 들어와도 집에서 먹는 '집밥'처럼 그날 주문은 그날에 정성껏 만든다. 김치 종류 외에는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음식이 없을 만큼 이조 도시락 & 캐더링은 모든 음식을 주문에 따라 그날 당일에 요리한다.
따라서 많은 양의 주문을 받게 되면 모두 소화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 한 건 또는 작은 수량의 경우 오전 오후 두 건씩만 주문을 받는다. 또한 함께 일하는 도우미 팀이 있지만 모든 음식은 문 주 대표가 직접 만든다. 문 주 대표는 "꾸준히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서 한결같은 음식 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8찬정식 도시락 메뉴는 단체 주문일 경우 가능하며 소불고기 도시락 돼지불고기 도시락 치킨데리야끼 도시락을 9.99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이조 간장게장(34.99달러) 이조 불닭발(19.99달러)은 특히 인기 있는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문 주 대표는 캐더링 주문은 한꺼번에 여러 개씩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 예약을 부탁했다. 그는 항상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소: 3915 W 6th St LA
▶문의: (213)739-0414
(213)31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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