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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한신포차 LA점] "소문난 옛날통닭 & 매운닭발 다시 즐기세요"

영업금지 풀리면서 테라스 리오픈
방역조치 완비해 안전한 식사 가능

한인타운의 으뜸 실내포차 브랜드로 입소문난 '백종원의 한신포차 LA점'이 두달여간의 클로징을 끝내고 지난 29일 리오픈했다. 주정부 자택대피명령에 따라 영업을 중지해야 했던 백종원의 한신포차 LA점은 행정명령이 풀리면서 영업준비를 마치고 다시 야외테라스 문을 열어 고객들을 맞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포차브랜드로 손꼽히는 백종원의 한신포차 LA점(대표 존 박)은 지난해 1월 한인타운에 첫선을 보였다. 이전까지 퓨전일식주점으로 영업했던 토오미가 클로징하고 같은 자리에 한신포차 LA점으로 오픈해 한인고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코로나사태와 흑인사망 시위 등 예상치못한 외부 여건의 급변으로 인해 들쭉날쭉 영업을 해야 했지만, 문을 열었을때는 이곳만의 맛과 정취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존 박 대표는 "잇따른 악재로 어쩔수 없이 문을 닫아야 했고, 우여곡절끝에 다시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 대표 실내포차의 명성을 LA에서도 이어가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리오픈에 따른 다짐을 전했다.

백종원의 한신포차 LA점이 영업재개 소식을 알리면서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리오픈 당일부터 간판메뉴 매운닭발과 옛날통닭을 맛보려는 한인고객들이 많이 찾았다. 한신포차 LA점은 넓은 공간에 안전지침에 맞춰 배치된 테이블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야외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식사와 주류를 즐기는 고객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맛과 분위기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백종원의 한신포차 LA점은 한국 프랜차이즈의 메뉴와 레시피를 그대로 제공한다. 대표메뉴인 한신닭발은 맛있게 매운 닭발의 맛을 선사한다. 특히 여성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신통닭은 '겉바속촉' 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옛날 스타일 통닭의 참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통닭과 맥주를 함께 치맥으로 즐기거나, 소주에 닭발을 찾는 손님들도 상당수다. 이외에 해물모듬볶음 등 다른 메뉴들도 있다.

한편, 한신포차 LA점은 코로나 예방을 위한 안전지침을 충실히 지키고 있다. 전직원들의 코로나 검사는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주방직원 포함 전직원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도록 했다. 매장내 방문 고객들간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비말에 의한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테이블 간격도 안전지침에 따라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메뉴를 제공하는 식기류를 일회용으로 바꾸고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의 체온를 측정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LA한인타운 6가와 마리포사 시티센터 3층에 위치했다.

▶주소: 3500 W 6th St #311, LA

▶문의: (213)368-1388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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