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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비자 사업체 신청시,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자 [ASK미국 E2 비자 / 투자 이민-이상윤 대표]

이상윤 대표

▶문= 코로나 1년 후 사업체 선택에 있어서 새로운 기회도 있지 않을까요?

▶답= 네 맞습니다. COVID19가 세상을 덮친 1년 동안 모든 경제 지표는 주식 시장을 빼고는 모두 하락의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E2 사업체로 미국에서 합법적인 신분을 가지거나 새로운 사업으로 미국에서 외국인으로서 안정된 시작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파업과 기존의 매장 유지가 어려워서 정말 낮은 가격에 매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새로운 렌트를 주고자 해도 들어오지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건물주들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요소들이 맞물려 있는 시장이 2020년 1년의 COVID 19 공포를 겪고 난 모습입니다.

E2 비자를 받기 위해서 사업체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의 상황을 가장 좋은 기회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사업체를 접으려고 하는 미국 현지인들의 사정과 E2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 사업을 해야만 하는 외국인들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좋은 자리 좋은 렌트의 조건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는 COVID 19 전보다는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온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 보는 방법도 기회 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검토와 준비를 한다면 적은 투자금으로 E2 비자를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에 대해서는 전문 변호사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기초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집에서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용품 등 COVID 시대로 들어서면서 집에서의 생활이 많아지고 배달 식품의 수요가 급증을 하는 등 이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 사업 기반으로 갖춘다면 E2 비자로 진행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온라인은 AMAZON 같은 대형 온라인 회사의 Vendor로 등록을 하고 내가 정한 아이템을 한국에서 수입을 하고 창고 및 사무실은 Month to Month 계약이 되는 창고 및 사무실을 겸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진행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문의: (213)700-0128 /

www.tomasamkor.com /

Info.tomasamk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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