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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주말 발표

밤 10시까지 25% 수용 한도로
국내 항공승객 검사 의무화 검토

이번 주말에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계획이 발표된다.

27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작년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기간 동안의 모임과 여행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여파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부 제한을 해제했다.

이와 함께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에 대해서 논의중이며 이번 주말 향후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10시까지 25% 수용인원 제한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고 일정은 미정이다.

이날 주 전역 감염률은 5.44%로 전날보다 1%포인트 이상 낮아졌다. 또 뉴욕주에서 발견된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4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로 스태튼아일랜드와 남부 브루클린 등 주 전역 주황구역이 모두 해제됐다. 노랑구역은 맨해튼 워싱턴하이츠, 퀸즈 일부, 브롱스 2곳, 허드슨밸리 뉴버그 등 총 다섯 지역에 남아있다. 노랑구역의 경우 실내·외 상업시설 25% 제한과 종교기관 50% 제한이 유지된다.

또한, 주지사는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공급량 확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향후 3주간 뉴욕주는 16% 늘어난 주당 28만8000회분, 뉴저지는 15만회분을 받게된다.

한편, 국내 항공 여행객에게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관계자는 국내선 탑승 전에 코로나19 음성 결과 제출하도록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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