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 한인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의 권익단체인 재미부동산협회(회장 폴 김)는 지난 25일 화상회의를 통해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폴 김 회장 등 참석자들은 이날 총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2기 집행부를 구성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한인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성장에 기여하는 협회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재미부동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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