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UVA 연구소, 워싱턴지역 예측모델 발표 "변이 2월부터 확산"

버지니아대학 예측 모델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워싱턴지역에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이라는 예측모델이 나왔다.

버지니아대학(UVA) 종복잡성 연구소의 최근 예측모델에 의하면 오는 2월 중하순경부터 4월말까지 10주 동안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새로운 감염자 정점에 이르게 된다.

이 예측모델에 의하면 버지니아에서만 주당 6만5000명의 감염자가 나오게 된다. 이는 현재 감염수준의 2배에 이르는 것이다.
버지니아는 작년 11월 한달 동안 발생한 감염자가 5만명에 불과했다. 연구소는 “현재 수준으로도 환자 수용이 어려운 상황인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자 폭증 현상으로 또다른 위기를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변이 바이러스는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 등 20여 주에서 발견됐다.

버지니아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일일 평균 5600명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북버지니아 지역은 일일 평균 1000명 수준이다.
감염자는 작년 12월말이나 올초에 비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김옥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