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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들 참전용사비 건립 지원

풀러턴 142지부 5000달러
한인 829지부도 2000불

지난 23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내 기념비 건립 부지에서 미 재향군인회 142지부 메릴린 해리스(가운데) 사령관이 노명수 건립위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노 회장 오른쪽은 제프리 해리스, 사진 왼쪽 끝이 총 2000달러를 기부한 한인 829지부의 토니 박 사령관.   [건립위 제공]

지난 23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내 기념비 건립 부지에서 미 재향군인회 142지부 메릴린 해리스(가운데) 사령관이 노명수 건립위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노 회장 오른쪽은 제프리 해리스, 사진 왼쪽 끝이 총 2000달러를 기부한 한인 829지부의 토니 박 사령관. [건립위 제공]

미 재향군인들이 한국전 참전 희생 미군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에 힘을 보탰다.

풀러턴의 재향군인회 위원회 142지부(사령관 메릴린 해리스)와 한인들로 구성된 LA의 829지부(사령관 토니 박)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의 기념비 건립 부지에서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회장 노명수)에 각 5000달러, 2000달러를 기부했다.

메릴린 해리스 사령관은 이날 남편과 함께 노명수 건립위 회장에게 142지부 회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건네며 “한국전에서 목숨을 바친 풀러턴 출신 장병이 17명”이라며 “회원 모두 하루 빨리 기념비가 완공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 사령관 부부는 현역 시절 한국에서 근무했다. 제프리의 아버지 데이비드는 한국전 당시 인천항에 정박한 병원선에서 복무했다.

한인 829 지부가 기부한 2000달러 중 1000달러는 회원들이 마련했다. 나머지 1000달러는 지미 정 회원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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