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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네일협회 손종만 회장 연임 확정

“코로나 사태 속 지도력 발휘”
선관위원장, 26일 당선 공고

뉴저지주 한인 네일인들의 권익단체인 뉴저지네일협회 제18대 회장 선거에서 손종만(사진) 현 회장이 당선돼 연임이 확정됐다.

뉴저지네일협회 제18대 회장선거를 맡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나수용·이하 선관위)는 26일 공고를 통해 “제18대 네일협회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선출 공고를 내고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추천을 받았다”며 “25일 마감 결과 현재 제17대 회장을 맡고 있는 손종만 회장이 회원 40명의 추천을 받아 단독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이어 나 위원장은 “선관위는 네일협회 정관 제8조 1·2·3항 원칙에 따라 회장 후보로 손종만씨를 인증하였으며 선관위 규정 정관 제9조 2항 ‘후보자가 단독 출마한 경우에는 선관위 전체 회의를 통해 당선인으로 결정한다’에 따라 제18대 네일협회 회장으로 현 손종만 회장이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선거에서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하게 된 손종만 회장은 지난해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정회원(연회비 100달러) 수를 200명 가까이 늘리고 ▶각종 세미나와 제품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열어 회원들에게 각종 정부 지원 혜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 협회 위상을 드높이면서 헌신적으로 협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 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2월 3일에 열리는 이사회 의결과 정회원 표결을 거친 뒤에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며 “앞으로 1.5세와 2세들의 네일업 진출을 돕고 그들을 중심으로 새롭고 현대화된 네일업을 계획하고, 회원들이 참여하는 세미나 교육을 개최하는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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