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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재무장관 탄생…옐런 인준안, 상원 통과

첫 여성 재무장관이 탄생했다.

USA투데이 등 주요 매체들은 연방 상원이 25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사진)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옐런 재무장관은 지난 1997년부터 2년간 클린턴 정부의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오바마-트럼프 정부 시절 최초의 여성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로써 옐런 장관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연방준비제도, 재무장관까지 섭렵한 최초의 인물이 됐다.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보다 실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비둘기파로 경제 활동을 안정화하는데 통화 정책 사용을 옹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6년 뉴욕 출생인 옐런 장관은 브라운대를 거쳐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와 UC버클리대 교수로 재직했다. 남편은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 애컬로프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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