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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초코릿매장 캐나다 전역 철수

3월 말까지 국내 11개 지점 폐점 결정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가 오는 3월 말까지 캐나다 내 매장을 모두 철수한다.

지난 21일(목) 리테일 인사이더에 따르면 고디바는 국내 지점 11곳 모두를 폐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허드슨 베이 등에 있는 샵인샵 형태의 매장이나 약국, 식료품점 등에 납품은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고디바는 온타리오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퀘벡주, 매니토바주 등 국내 전역에 걸쳐 총 11개 매장을 두고 있다.

특히 이 중 7곳이 온타리오주에 있으며, 토론토에만 4개의 매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의 이튼센터(CF Eaton Centre), 욕데일쇼핑센터(Yorkdale Shopping Centre), 페어뷰몰(CF Fairview Mall), 스카보로타운센터(Scarborough Town Centre) 등을 비롯해 오타와의 리도 센터(CF Rideau Centre), 탠저아울렛(Tanger Outlets), 미시사가의 스퀘어원(Square One Shopping Centre) 등 7곳에 위치한 매장이 모두 문을 닫을 예정이다.

또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버나비에 위치한 메트로폴리스 인 메트로타운지점과 리치몬드의 리치몬드센터(CF Richmond Centre) 내 지점 역시 폐쇄된다.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의 까르푸 라발(CF Carrefour Laval)과 매니토바주의 폴로파크 쇼핑센터(CF Polo Park Shopping Centre)도 마찬가지로 영업을 종료한다.

앞서 고디바는 북미에만 400여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팬데믹에 따른 소비자들의 '쇼핑습관'이 변화면서 매장 폐쇄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고디바는 캐나다 매장 11곳과 더불어 미국 내 117개 지점 역시 철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유럽, 중동 및 중국의 매장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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