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 코로나19로 별세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래리 킹이 설립한 오라미디어는 이날 래리 킹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진행자 그리고 친구인 래리 킹이 오늘 아침 87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래리 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진 지 20여일 만이다. >> 관계기사 4면
정혜정 기자, 사진=래리 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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