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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 국방장관 탄생

처음으로 흑인 국방장관이 탄생했다.

22일 AP통신은 로이드 오스틴(사진) 국방장관 지명자가 의회에서 인준됐다고 전했다. 이날 상원은 로이드 국방장관을 찬성 93, 반대 2 투표로 인준했다.

4성 장군 출신인 오스틴 장관은 1975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이후 41년간 군에서 복무한 뒤 2016년 전역했다.

2012년 첫 흑인 육군 참모차장이 됐고, 이듬해 첫 흑인 중부사령관에 취임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퇴치 작전을 지휘했다. 이런 경력 탓에 오스틴은 백인이 주류인 군 지도부에서 숱한 장벽을 깬 ‘전장의 사령관’으로 불렸다.


오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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