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 의원, 수석보좌관에 한인 앤드루 노
매릴린 스트릭랜드(민주) 연방하원의원이 수석보좌관으로 한인 앤드루 노(사진)씨를 임명했다.하지만 루다는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미셸 박 스틸(공화)에게 패해 의원직을 내줬다. 이에 앞서 노 보좌관은 린다 산체스 캘리포니아 38지구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에서 입법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건강보험, 노동법, 소셜시큐리티, 외교 등의 업무를 맡았다.
지난 2008년부터 워싱턴DC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보좌관이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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