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다 달콤한 해남 고구마, 부모님 최고 간식

전라도 해남고구마, 이것은 꿀인가, 고구마인가?
고국배송 전격실시

겨울철 대표적인 간식, 국민 간식은 무엇일까? 바로 고구마다.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따뜻한 아궁이에서 갓 구워진 고구마를 먹던 추억, 쌀쌀한 겨울날 길가를 지나가다가 코끝을 자극하던 냄새, 그리고 손위로 건네 받으면 차가운 손을 따듯하게 녹여주던 온기, 호호 불며 입안과 손을 달콤함으로 채워주던 시간들. 고구마는 추억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집콕시대 식사 대용 혹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감자에 비해 당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포만감을 주니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만점이기도 하다.

전국민의 영양간식 ‘해남 황토 햇고구마’가 핫딜 고국배송에 전격 합류했다. 걸어서는 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는, 그야말로 한반도의 끝, 전라도 땅끝마을 해남에서 재배돼 맛이 더욱 특별하다. 해남은 땅끝의 햇쌀로 인해 겨울 배추 등 신선한 채소가 잘 자라며 붉은 황토밭에서 재배한 고구마 등 뿌리 식물들의 영양상태가 최고다. 특히 해남에서 자란 고구마의 식감과 맛은 대한민국 최고라는 평을 받는다.

'해남 땅끝 호박고구마’ 는 밤처럼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식감이 유명하다. 100% 순수 국내산 전남 해남 고구마가 산지에서 직배송돼 신선함은 더할나위 없다.

현재 핫딜에서는 해남 땅끝 호박고구마 3kg을 20달러, 5kg은 28달러, 10kg은 36달러로 판매한다. 대한민국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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