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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가 새로워집니다

미주 최대 한인언론 중앙일보가 2021년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지면 혁신을 펼칩니다. 빠른 뉴스, 알찬 정보, 산뜻한 편집으로 여러분 곁에 있는 중앙일보와 함께 활력 넘치는 이민 생활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지역 소식을 강화합니다.
최다 발행부수, 최고 영향력의 중앙일보는 LA, 뉴욕과 함께 미국 3대 한인 생활 권역으로 자리 잡은 애틀랜타 지역 소식을 더욱 강화합니다. 인물 인터뷰, 단체 및 업계 동정 확대는 물론 한인 권익신장을 주류사회와 접촉 창구도 계속 늘려갑니다.

■ 한인경제 살리기에 앞장섭니다.
새롭게 시작한 ‘런 어게인(Run Again)’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시절을 헤쳐가고 있는 한인 경제 및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광고주는 물론 비광고주에게도 중앙일보 지면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 편집과 디자인이 산뜻해집니다.
알찬 기사, 감각적인 제목은 물론 시원하고 세련된 편집으로 신문 읽는 맛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기사와 광고의 유기적 조합과 배치로 광고 주목도 역시 계속 높여가겠습니다.

■ 온라인도 중앙일보입니다.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Koreadaily.com)는 미주 최다 조회 수를 자랑하는 한인 미디어 포털입니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소식, 다양한 미국 소식은 물론 한국 중앙일보의 수준 높은 콘텐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리 보는 중앙일보’ 서비스
종이신문을 직접 구독하기 어려운 원거리 한인들에겐 이메일을 통해 중앙일보 전자신문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미리 보는 중앙일보’ 구독 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1000달러 현금 상품도 드립니다. ▲구독 신청 : J.emailevent@gmail.com (신청자 이름, 이메일 주소, 연락처 기재, 중복 신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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