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 출신 지나 이씨 백악관 참모진 포함

영부인 일정담당 국장

닷새 뒤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 백악관 참모진 명단에 뉴욕 출신 한인 여성이 포함됐다.

14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발표한 영부인 참모진 중 한 명에 한인 지나 이(사진)씨가 일정담당 국장으로 포함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자랐으며 맨하셋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보스턴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미국역사를 전공했다.

현재 취임준비위원회에서 질 여사를 보좌하고 있으며 대선 당시 캠프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의 일정담당 국장직을 수행했다.

캠프 합류 전에는 바이든재단 선임정책담당관으로 3년 이상 일하며 질 여사의 군인가족 지원 사업 등을 곁에서 도왔다.

이씨는 2016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대권 도전 당시에도 캠프에서 팀 케인 부통령 후보의 일정을 담당했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선 백악관 법무실과 인사실에서 근무했다.


심종민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