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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잇단 수상 소식…새해 출발 좋다

'2021 구매 차량' 대거 선정
쏘나타·엘란트라 하이브리드
텔루라이드·제네시스 GV80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HMA제공]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HMA제공]

현대차 엘란트라 하이브리드[HMA제공]

현대차 엘란트라 하이브리드[HMA제공]

기아차 텔루라이드[KMA제공]

기아차 텔루라이드[KMA제공]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제공]

한국차들이 신축년 새해를 잇단 수상 소식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서 현대차의 올 뉴 엘란트라가 두 번째 선정 쾌거를 이룬데 이어 북미 최대 자동차 구매·융자 정보 온라인 매체인 카커넥션이 발표한 5만 달러 미만 ‘2021년에 구매할 최고의 차’ 5개 부문에 한국차들이 대거 선정된 것.

우선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베스트 세단’ ‘베스트 하이브리드카’ 부문에 각각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으며, 엘란트라 하이브리드도 ‘베스트 이코노미카’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 2011년 1회 베스트카 선정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던 쏘나타는 신형 하이브리드 트림이 경쟁 모델인 BMW3 시리즈 및 볼보 S60을 연비 및 가격에서 제치고 ‘베스트 세단’에 선정됐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블루 트림은 렉서스 ES300h와 같은 점수를 받았지만 소비자 권장가격이 2만8725달러로 1만5000달러가 저렴해 가격 경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쏘나타 라인업의 전체 평가점수는 7.3점을 획득했다.

최고의 경제적인 차량으로 선정된 엘란트라 하이브리드는 종합연비 54마일을 비롯해 각종 편의, 안전사양과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애플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엘란트라 라인은 6.8점을 받았다.

지난해 ‘2020년 구매할 최고의 차’ 종합 우승을 한 기아차 SUV 텔루라이드는 올해도 ‘베스트 패밀리카’에 선정됐다. 총점 10점 만점에 7.5점을 기록한 텔루라이드는 넓은 인테리어 공간과 세련된 외관, 충실한 기본 사양과 안전 정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네시스 GV80도 평점 7.8점을 받으며 지난해 베스트 SUV에 선정됐던 짚의 그랜드 체로키를 제치고 올해 타이틀을 차지했다. 판매가 시작이 5만 달러 미만임에도 가격이 2만 달러 이상 비싼 경쟁차종들에 못지않은 성능과 디자인, 각종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선정 이유로 나타났다.

이 밖의 부문별 수상 차량으로는 베스트 쿠페-머세데이스 벤츠 C클래스, 베스트 해치백-닛산 리프, 베스트 크로스오버 및 베스트 EV-포드 머스탱 마키, 베스트 픽업트럭-혼다 리지라인, 베스트 스포츠카-혼다 시빅R, 베스트 왜건-볼보 V60 등이다. ‘2021 구매할 최고의 차’ 종합 우승에는 8.6점을 획득한 포드의 머스탱 마키가 차지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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