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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인 폭행 당해 병원 치료

LA한인타운 인근서 실종된 한인 노인 <본보 1월 11일 a3면 보도> 을 찾았다.

실종됐다가 구타를 당하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태 강씨.

실종됐다가 구타를 당하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태 강씨.

가족들에 의하면 지난 9일 태 강(72세)씨가 5가와 킹슬리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사라졌다. 가족들은 또 다른 목격자들로부터 6가의 식당 본샤부 인근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노인을 구급차가 이송했다는 제보를 받고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11일 오후 극적으로 상봉했다. 병원측은 태 강씨가 심한 구타로 얼굴 등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며 수주간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태 강씨의 부인도 지난 11월 한인타운 산책 중에 노숙자의 위협을 피하다가 낙상해 두개골에 심한 타박상을 입기도 했다.

최근 한인타운 인근에서 치매를 앓는 노인들의 실종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집에 장기간 머물게 되면서 답답한 노인들이 홀로 산책을 하다가 실종되는 경우가 많은데, 치매 노인을 돌보고 있는 가족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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