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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보조교사 코로나로 사망

교사들 현장수업 불안 가중

귀넷 카운티의 한 초등학교 보조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 교실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록 스프링스 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한 모드 존스(64)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사람들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불안감을 느껴 귀넷 교육청에 '학기 마지막 날인 12월 18일에 사직하겠다'는 내용의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한 발 더 빨랐다. 동료 교사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존스는 지난달 7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16일 귀넷노스사이드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았으나 지난 4일 숨졌다.

존스는 라이베리아 태생으로 1987년 뉴욕으로 이주한 이민자다. 2006년부터 귀넷 교육구에서 보조 교사로 일했다. 그녀는 특별히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가족 모임을 피하고 그로서리 매장 방문을 자제했다. 또 주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쓸 것을 권했고 코로나19 검사도 자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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