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치매 한인 남성 실종…5가-킹슬리 마지막 목격
LAPD는 10일 한인 태 강(72)씨가 지난 9일 오후 4시쯤 5가와 킹슬리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사라졌다며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했다.
LAPD에 따르면 키 5피트 4인치(162cm), 몸무게 120파운드의 강씨는 치매와 결핵을 앓고 있으며, 당일 흰색 운동화에 흰색과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 회색 운동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 (213)382-9027,
(800)222-8477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