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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A 대상자 추가 실업수당 곧 지급 시작

[추가 실업수당 300불 Q&A]
일반 수혜자 이미 받기도
EDD 자동 재계산 후 통보
신규도 가능 31일부터 강화

지난해 12월 27일 발효된 코로나19 관련 추가 경기부양법의 주요 내용인 11주간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일반 실업수당 대상자 중 이미 받기 시작한 경우가 있고 소위 자영업자 실업수당으로 알려진 팬데믹 실업지원(PUA) 대상자는 곧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가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가주 고용개발부(EDD)가 적용 작업을 하는 가운데 북가주 일간 ‘새크라멘토 비’는 EDD와 전국고용법프로젝트(NELP)의 도움을 받아 추가 실업수당에 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 보도했다.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

▶일반 실업수당 대상자 또는 연방-주 정부 기간 연장(FED-ED) 조치로 추가 기간 혜택을 본 경우 중에는 이미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를 받은 경우도 있다. 당연히 격주로 EDD에 실업수당 청구를 해야 하는데 가주에서는 여기에 약 130만명이 해당한다.

-다른 이들은

▶PUA 또는 팬데믹 비상 실업수당(PEUC)을 받는 경우는 이제 곧 지급이 시작된다. 여기에는 약 140만명이 해당하는데 EDD는 이메일, 휴대폰 문자 또는 우편으로 통보한다. EDD는 관련 통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본인의 EDD 계정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EDD에 연락해야 하나

▶현재 PUA, PEUC에 해당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별도의 양식을 작성할 것도 없다. EDD는 자동으로 지급액이 재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온라인 계정, 우편 또는 문자를 통해 승인 내용이 전달된다.

-PUA 인정 규정은 바뀌지 않았나

▶스몰 비즈니스 업주, 독립계약자, 자영업자 등 일반 실업수당 수혜자가 될 수 없는 경우와 연방 정부가 지정한 코로나19 관련 실직자가 해당한다. 다만 연방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과거 근무 이력 또는 자영업 기록을 추가로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PUA 수당은 모두 소진했는데 11주를 추가로 받을 수 있나

▶그렇다. EDD에 연락할 필요도 없다. EDD가 기존 자료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처리해서 온라인 계정, 우편 또는 문자로 승인 사실을 알려줄 것이다.

-PUA 수당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신청은 어떻게 하나

▶EDD 웹사이트(www.edd.ca.gov/Benefit_Programs_Online.htm)를 이용하기가 가장 쉽고 빠르다. 오는 31일부터는 신청 후 21일 이내에 더 자세한 자료를 요구받을 수 있다.

-일반 실업수당을 26주까지 받고 이후 PEUC로 13주를 추가로 받았는데 대상이 되나

▶대상이 된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 11주를 추가로 지급한다. EDD가 자동으로 계산해서 온라인 계정, 우편 또는 문자로 알려주게 된다.

-문의 연락처는

▶EDD 문의 전화(800-300-5616)는 오전 8시~오후 8시 가능하다. EDD의 코로나19 관련 웹사이트(edd.ca.gov/about_edd/coronavirus-2019/contact-us.htm)에 접속해 우측 하단의 ‘헬프’를 통해 채팅할 수도 있다. 만약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면 주 의회 웹사이트(findyourrep.legislature.ca.gov)에서 관할 지역 주 상·하원 의원을 찾아 접촉해도 된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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