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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게시판] 장홍범 공인회계사·세무사 “세무사 자격증 도전하세요”

17일 시험 준비반 무료 설명회

장홍범 교수(공인회계사·세무사.사진)가 오는 17일 오후 8시 세무사(EA) 자격증 시험 준비반 무료 공개설명회를 연다.

장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한인들의 세무 전문직 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장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을 위해 1987년 처음 강의할 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시험 준비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녹화 동영상으로 연중 상시 제공될 화상 강의에 앞서 줌(Zoom)을 통해 진행될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는 320-894-0404, 패스워드는 1414다.

미주한인공인세무사협회장이기도 한, 장 교수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길 꿈꾸는 이에게 정년이 따로 없고 일정한 수입을 유지할 수 있고,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된 직업인 세무사를 권한다”고 말했다.

세무사 시험은 국세청(IRS) 주관 아래 시행된다. 세무사 자격을 취득하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IRS에 5년 이상 근무한 후 퇴직할 경우, 별도 심사 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받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필기시험에 응시해 일정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다. 세법 3과목(개인소득세, 사업소득세, 국세기본법)으로 구성된 시험은 연중 온라인으로 치를 수 있다. 모든 문제는 객관식 사지선다형이다. 각 과목당 100문제가 출제되며, 3시간 30분씩 시험이 실시된다.

장 교수는 “시험 준비반 수강생 90% 이상이 합격하고 있다. 65% 정도 맞히면 합격이기 때문에 영어 독해력만 있으면 어려운 시험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적, 학력, 학점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세무사가 되면 개업하거나 세무회계법인 또는 IRS 등 국가기관에서 일할 수 있다. 금융기관, 재정 설계 혹은 재산 관리 분야 진출도 가능하다. 기존 세무회계 업무 담당자는 시험 합격 후 승진과 급여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세무사 시험 안내는 웹사이트(eatax.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714)39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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