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성관계 혐의 롱비치 고교 교사 체포
롱비치 지역 고등학교 교사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7일 FOX11뉴스에 따르면 부에나파크 경찰국은 지난달 13일 성인 남성이 15세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한 결과, 존 윌리엄 건드(46)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건드는 롱비치 통합교육구 소속 교사로, 후안로드리게즈 카브리요 고등학교에서 재직했다. 경찰은 현재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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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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