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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불대 배송특화 차량 화제…남가주 전기차업체 카누

배송특화 전기차 카누 MPDV. [카누 페이스북 캡처]

배송특화 전기차 카누 MPDV. [카누 페이스북 캡처]

토런스에 본사를 둔 신생 전기차업체가 배송에 특화된 차량을 선보여 운송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7년 ‘이벨로시티’로 설립된 후 지난 2019년 개명한 카누(Canoo)는 최근 현재 시중에 운행 중인 운송용 밴 차량보다 적재공간이 30%가 큰 다용도 배송 차량MPDV 2종을 공개했다.

MPDV1은 전장 14.4피트로 적재공간이 총 230 입방피트며MPDV2는 전장 17.1피트에 500 입방피트의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다.

카누 측에 따르면 MPDV는 급속충전으로 28분 만에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으며 한번 완충으로 최대 230마일까지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기본형 모델 가격이 3만3000달러부터 시작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내년 말 한정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부터는 대량 생산될 계획이다.

카누는 전기 승합차량도 개발 중으로 배송모델과 달리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 데뷔할 예정이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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