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약물 대신 '전자약'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ASK미국 파동의학/자연치유학-한청수 한의사·자연치유 박사]
한청수 한의사·자연치유 박사
▶답= 첨단 과학을 논하는 인류이지만 감기는 이를 비웃듯이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03년 사스(SARS) 2005년 조류독감으로 호들갑을 떤 이후 2019년 등장한 신종플루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일부 전문가는 아직 예고편에 불과할 뿐이란 암울한 전망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인간이 아니고 바이러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전혀 엉뚱하다고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서 살아는지가 핵심입니다. 충분한 수면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가 바로 면역체계를 돕는 유용하고 확실한 방법일 것입니다. 이 방법에 실패한다면 특정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예방 접종입니다.
하지만 예방 접종 후에도 마스크 쓰기를 1년 이상 해야 하고 또 코로나 변위 바이러스에도 항상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이럴 때 작년 7월에 FDA에서 승인이 난 코비드 전자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자약(electroceutical)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약물 대신 전기 자극으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뜻입니다. 이 감마 코어 주파수 발생기를 보통 쇄골 안쪽에 있는 미주신경을 자극합니다. 미주신경은 뇌와 인체의 모든 장기 사이를 오가며 신경 신호를 전달하는 통로입니다. 전자 약은 마치 통신망의 잡음을 제거하듯 인위적인 전기 자극으로 잘못된 신경 신호를 교정해 치료 효과를 냅니다.
이 회사뿐만 아니라 이제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각국이 앞을 다투어 투자와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로코어의 수석 의학책임자인 피터 스타트 박사는 스펙트럼지 인터뷰에서 "세상만사 돌고 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특정 주파수를 치료로 하는 전자 약은 이미 1931년도 개발되어 있는 것을 세분화 시켜서 FDA에 승인을 받는 것입니다. 전자약을 이용한 주파수 치료는 파동 한방병원에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213)386-2345
www.wbqa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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