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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45억불 자체 경기부양 제안…저소득층엔 600불 현금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지사가 5일 자체 경기부양 예산 45억 달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6일에는 저소득층 대상 600달러 현금지급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섬 지사는 새 회계연도 예산 중 24억 달러를 저소득층 현금지급에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지원대상은 연 소득 3만 달러 이하인 주민으로 서류미비자까지 포함된다. 주지사실 측은 예산을 확보하면 약 400만 명을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가주 지사실에 따르면 45억 달러가 확정되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

뉴섬 지사가 제안한 자체 경기부양책은 소상공인 긴급지원 5억7500만 달러, 소상공인 코로나19 그랜트 5억 달러 내용을 담았다. 소상공인당 최대 2만5000달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경기부양 예산 중 7억7750만 달러는 일자리 지원금으로 배정했다.

이밖에 자체 경기부양안은 비즈니스 업주 및 직장인 세금면제 4억3000만 달러, 직업환경 개선 및 일자리 교육 3억5300만 달러, 이·미용실, 피부관리실, 식당 등 각종 수수료 면제 7060만 달러, 사회기반시설 유지보수사업 3억 달러, 저소득층 아파트 건설 5억 달러 등을 마련하자는 제안을 담았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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