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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민심'...초박빙 조지아 선거, 결론 못내

오전 2시 개표 작업 중단, 최종 결과 주말까지?
대선 2차전 양상, '상원 권력 결정' 늦어진다

5일 조지아에서 치러진 연방상원 결선투표에서 공화 민주 양당 4명의 후보가 초박빙의 개표 결과를 보이면서 결전이 6일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조지아 주정부 당국과 CNN, 폭스 등 주요 국내 언론들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 현재(동부시간) 98% 개표 작업이 이뤄진 가운데 현직인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와 존 오소프 후보가 각각 50% 득표율을 보여 대치를 이어갔다. 표차이로는 퍼듀 후보가 1200여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켈리 로플러 후보와 라파엘 워녹 후보도 50%대 50%를 기록했고 워녹 후보가 3만5000여 표 앞선 상태다.

주 당국에 따르면 아직 개표가 이뤄지지 않은 표들은 메트로 도시 변두리 지역의 조기 투표와 우편 투표들이며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길게는 금요일까지 개표 및 당선 확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5일 늦은 오후 양당은 남아 있는 잔여표들이 자당의 후보들에 대한 지지표라고 주장하며 끝까지 선전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연방 상하원의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내용 확정과 맞물려 오늘은 워싱턴 정가가 더더욱 요동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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