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축하합니다”…어바인 시 12일 결의문 선포
어바인 시의회가 오는 12일(화) 오후 4시 열릴 정기회의에서 ‘미주 한인의 날’ 축하 결의문을 선포한다.시 측의 5일 발표에 따르면 파라 칸 시장은 미주 한인의 날(1월 13일)과 마틴 루터 킹의 날(1월 18일)을 각각 기념일로 선포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시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인의 시의회장 입장은 불허한다며, 대신 케이블 TV(콕스 30번, U-버스 99번) 또는 시 온라인 방송(cityofirvine.org/ictv) 시청을 권장했다.
관련 문의는 시청(949-724-62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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