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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친스 전 셰리프 국장 타계…8년여 유방암 투병

수년째 유방암과 투병하던 샌드라 허친스(사진) 전 OC셰리프 국장이 지난 4일 타계했다.

돈 반스 OC셰리프 국장은 허친스 전 국장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허친스는 국장 재임 기간을 포함, 8년 동안 암과 성공적으로 싸웠지만 오늘 아침 사랑하는 가족들 곁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허친스 전 국장은 지난 2008년 여성으로선 처음으로 OC 셰리프 국장직에 올랐다.

그는 2012년 11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나 2018년 말, 은퇴할 때까지 병마와 싸우며 국장직을 수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셰리프국은 장례식을 치르지 않는다. 유족 측은 조의금을 내는 대신 고인이 생전에 적극 후원했던 두 비영리기관 ‘드럭 유즈 이즈 라이프 어뷰즈(Drug Use is Life Abuse)’와 수전 G. 코멘 재단에 기부할 것을 부탁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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