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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뉴멕시코, '짠지' 미네소타

1일부터 최저임금 상승 20개 주 보니

내일(금)부터 국내 20개 주에서 최저임금이 오른다.

가장 많이 오르는 주와 가장 높아진 최저임금을 받는 곳은 어디일까.

이번 변화는 노동자들에게는 조그만 보상과 위안이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어 희비가 엊갈리는 상황일 수 있다.

먼저 가장 많은 액수가 오르는 곳은 뉴멕시코로 시간당 1.50달러가 올라 최저임금이 10.50달러로 오른다. 상승폭은 크지만 액수 자체로 보면 비교적 크지 않은 액수다. 〈표참조〉

오른 최종 시간당 임금으로 볼 때 가장 높은 곳은 가주다. 가주는 1일자로 1달러가 올라 시간당 14달러가 된다. 개별 카운티에서는 이보다 높은 경우도 있어 기업들의 불평이 적지 않았다.

1일자로 임금이 오르는 20개 주에서 가장 낮은 곳은 플로리다. 이 곳은 이번에 시간당 9센트가 올라 총 8.65달러가 된다. 물론 물가를 반영한 상승폭이긴 하지만 다른 주들에 비해 소폭 낮은 액수다.

9센트가 작게 느껴진다면 꼭 그럴 필요는 없다. 미네소타는 원래 10달러인 시간당 최저임금이 10.08달러로 올랐다. 8센트 오른 셈.

한편 20개 주에서 1달러 이상 오른 곳은 아칸소, 가주, 일리노이, 뉴저지, 뉴멕시코 등이다.





최인성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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