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퀴진’ 구운 치킨 46톤 플라스틱 이물질 함유
네슬레(Nestle)가 전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사 대용 간편냉동식품 ‘린퀴진(Lean Cuisine)’ 브랜드 제품 46톤을 리콜했다.리콜제품은 9월 2일 생산된 제품으로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5건의 불만이 제기됐다.
FSIS에 따르면 제품에 들어가는 으깬 감자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 컨베이어 벨트 일부가 부러져 나가면서 제품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 랏코드는 ‘0246595911’이며 유통기한은 2021년 10월까지로 찍혀 있다.
오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