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새해 전야 뉴욕 달군다
기아자동차 미국법인(KMA)은 오는 31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2021년 새해 전야제에 ‘올 뉴 쏘렌토’를 앞세운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세계 최초의 스토리텔링 머신(The World’s First Storytelling Machine)‘으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을 위해 KMA는 이달 초 ’2021‘이 표시된 전광판을 견인한 올 뉴 쏘렌토를 어바인 본사에서 뉴욕으로 출발시켰다.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협업을 통해 대륙을 횡단하며 다양한 스토리를 만든 올 뉴 쏘렌토는 최종 목적지로 타임스퀘어에 도착해 ABC 방송에 출연한다. [기아차 미국법인(K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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