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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스몰비즈니스 2만불 무상 지원

락다운조치로 영업중지 업소 ‘무 상환 혜택'

22일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주전역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는 사회봉쇄령에 따른 비즈니스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최소 1만달러에서 최대 2만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이번 확대조치로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비즈니스 업소들을 절대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두 가지 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연말연시 대목 시즌에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업소들에 대해 최고 2만 달러를 무상 지원한다. 이와 관련, 포드 주 수상은 “이는 무상지원으로 갚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단, 코로나 사태로 매상이 지난해보다(2019년 4월과 2020년 4월의 월별 수익을 비교할 때) 최소 20% 이상 감소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또한, 직원이 100명 미만인 기업에만 지원된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이다.

또, 정부는 토론토와 요크, 필, 더럼, 오타와 의 저소득층 지역 15곳을 대상으로 1천2백50만 달러를 투입해 방역지침을 알리고 감염검사와 마스크, 손 소독제를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토론토와 필 지역, 오타와 등 3곳 지역에 감염자 격리시설을 갖추기 위해 4천 2백만 달러를 지출한다.

이날 스티븐 레체 교육부 장관은 “내년 1월 초등학생들에 대한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고교생을 둔 가정엔 해당 자녀 1인당 2백 달러를 지급해 온라인 수업에 따른 부담을 덜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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