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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카마리요 시티

바다와 인접 연중 온화한 기후 장점
주택 50만불, 콘도 40만불 부터 시작

바다가 가깝고 깨끗하고 조용한 동네에 너무 비싸지 않은 주택을 찾는다면벤추라 카운티에 있는 카마리요(Camarillo) 시티가 정답이다. LA에서 프리웨이 101을 따라 북서쪽으로 가다가 높은 언덕을 넘어가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카마리요는 전원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LA 한인타운에서 북서쪽으로 45마일 정도 위치한 카마리요는 작은 도시이지만 특히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 한인들에게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바다가 가까워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 맑은 공기 때문에 은퇴한 장년층이 선호하는 지역이지만 젊은 층도 많이 찾는다. 카마리요는 학군이 우수한데 시티 북동쪽의 미션옥스 지역에 있는 초중학교와 하이스클은 시설도 훌륭하고 학교 성적도 우수한 걸로 유명하다. 백인 중산층이 주민의 대부분인 카마리요는 산과 들의 풍광 사이에 넓은 밭이 보이기도 하는 한가롭고 조용한 곳이지만 도시의 편리함을 즐길 수 있는 반전 매력이 있는 도시이다.

카마리요는 작은 도시에 20개가 넘는 공원이 있으며 도시 안에 다양한 형태의 레포츠 시설을 많이 갖추고 있다. 그리고 해양 생물학으로 유명한 캘스테이트 채널 아일랜드 캠퍼스도 이곳에 있다.

인구는 현재 7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인구 분포를 보면 백인들이 5만명 이상이고 아시안이 시 전체 인구의 10% 정도이며 한인 인구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도시의 이름은 1800년대 중반 큰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던 카마리요 가문에서 유래하는데 카마리요시는 지금도 오렌지, 호두, 콩 등이 주요 생산물인 농업 및 과수지대이다. 1950년대에 벤투라 프리웨이인 101번 도로가 개통되면서 카마리요는 날씨 좋은 해안가 주변의 베드타운으로 성장하게 됐다. 1990년대 중반에는 160개의 상점으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아웃렛 몰이 생기면서 남가주의 새로운 쇼핑의 중심지가 되었다.

북동쪽에는 무어파크와 뉴베리파크가 있고 남쪽과 서쪽으로 옥스나드가 둘러싸고 있다. 한편 카마리요는 바닷가와 인접한 도시지만, 주택가격은 남가주의 다른 해안가 도시들보다 그리 비싸지 않다. 방 두 개의 작은 단독주택이 50만 달러대부터 시작해 방 3~4개에 실내 면적 2000스퀘어피트 되는 단독주택은 60만~70만 달러 대에도 구매할 수 있다. 괜찮은 콘도나 타운하우스도 40만 달러 정도 부터 시작이다. 물론 규모가 큰 주택들은 100만 달러가 넘으며 118번 북쪽 언덕에는 수백만 달러의 랜치 스타일 저택들이 많다.

▶문의: (213)505-5594


미셸 원 / BEE 부동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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