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상의, 장학사업 등 결정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이하 LA상의)가 12월 정기 이사회를 15일 열고 장학사업 및 한인타운 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대해 논의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 고등학생과 대학생 30명 내외를 선발해 1인당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일 등 더 상세한 내용은 17일(오늘) 최종 결정된다. 한인타운 상권 살리기 포스터 경연대회 개최와 함께 요식업체 지원은 경제봉쇄령 해제 시 바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A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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