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비자를 위한 사업체 선정, 코로나 상황을 염두 [ASK미국 E2 비자 / 투자 이민-이상윤 대표]
이상윤 대표
▶답= 미국도 COVID 19 상황으로 많은 경제적인 타격을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경제가 힘들어져도 살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먹는 것이다. 그냥 심플한 논리로 접근을 해보기로 하자. 현재 미국은 COVID 19으로 인한 정부 지원금을 계속 풀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적으로 일 자리를 잃고 수입이 없는 사람에게 그 어떤 지원이 없다면 미국에서 가장 우려하는 폭동의 사태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정부의 지원금인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 지원금을 받아서 어려워진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사업체 선택을 결정하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주 중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깃이 식인 것이다. 그래서 작금의 시기에는 먹는 사업체를 그리고 지원금을 받아서 곧바로 식비에 사용할 수 있는 계층을 위주로 한 사업체가 가장 적당할 수가 있겠다.
시대적으로 경제가 어려울 때는 저비용으로 한 끼의 식사가 해결될 수 있는 아이템은 오히려 매출이 증가를 했던 Data 들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현재 한 달에 8만 달러 ~ 9만 달러의 매출이 일어나는 매장들이 존재하는 것은 정부의 COVID 19 지원금이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저 소득층의 사람들은 이 돈을 항상 쓰는데 사용을 해 왔고 첫 번째 소비가 바로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배달 식단에 최적화되어 있는 사업체라면 더욱 좋을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COVID 19 상황에서 가장 추천을 하고자 하는 매장의 종류와 형태는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그래서 매장 홀의 크기가 필요없이 작은 규모의 매장을 선택함으로써 월 임대료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3-4가지의 아이템을 전략으로 해서 COOK 과정이 슬림화 될 수 있는 형태이다. 다만 이런 아이템이 적어도 10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 검증된 사업체 까지를 확보할 수 있다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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