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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0월 건설지출 1.3%↑' 외

10월 건설지출 1.3%↑

미국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10월 건설지출이 시장 예상을 훨씬 웃돌아 한 달 전보다 1.3% 늘었다. CNBC와 마켓워치 등은 1일 연방 상무부 발표를 인용해 이날 10월 건설지출액(계절조정치 연율환산)이 9월 확정치보다 1.3% 증가한 1조438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신장률은 시장 예상 중앙치 0.8%를 0.5% 포인트나 크게 상회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3.7%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월 이래 고수준을 회복했다. 9월 건설지출은 0.5% 감소로 종전 0.3% 증가에서 0.8% 포인트나 하향 조정됐다. 10월 건설지출은 민간부문이 1.4% 증대했다.

디즈니, 온라인 중심 개편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월트디즈니가 동영상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 1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OTT) 훌루(Hulu)의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해온 크레이그 어위치 최고 콘텐츠 책임자에게 ABC의 엔터테인먼트 부문 사장 자리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위치 신임 사장은 훌루에서 성과를 냈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구조 개편은 동영상 스트리밍 중심으로 텔레비전용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디즈니는 지난 2월 밥 차펙 최고경영자(CEO) 취임 후 구조 개편 작업에 속도를 냈으며, 지난해 710억 달러(약 78조 원)를 투입한 폭스 인수합병의 후속 작업도 병행해왔다.



머스크, 테슬라 폭락 경고

전기차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테슬라 주가는 언제든지 곤두박질칠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경고했다.

머스크는 1일 테슬라 직원들에게 이러한 내용의 이메일 공지 사항을 보냈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릭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메일에서 “테슬라의 실제 수익성은 지난 1년 동안 1%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낮다”고 고백하면서 앞으로 회사의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전기차를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 더욱 똑똑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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