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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베스트 앱으로 웨이크아웃 선정

‘앱스토어 베스트 오브’ 2020 공개

 아이폰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겐신임팩트의 홈페이지 화면.

아이폰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겐신임팩트의 홈페이지 화면.


애플이 2일 아이폰 등 자신의 기기에서 실행되고 있는 ‘올해의 앱’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하루에도 최소 너댓개의 앱을 사용하지만 초창기와 달리 화끈한 앱이 없다며 매일 쓰던 것만 쓰는 것이 현실이다. 애플이 공개한 훌륭한 앱을 소개한다. 대개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줌같이 이미 우리가 많이 쓰고 있는 앱도 포함된다.


애플이 공개한 리스트는 ‘앱스토어 베스트오브 2020’인데 구글의 플레이스토어가 발표한 ‘15개의 어메이징한 앱’리스트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 전문 사이트의 평가다. 우선 애플의 리스트는 앱이나 게임이 ‘긍정적, 문화적 영향, 유용성, 중요성’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다시 말해서 인기도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윤리적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도 있었다는 것.

아이폰의 베스트 앱은 ‘웨이크아웃(Wakeout)’이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엑서사이즈앱이다. 이 앱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에서 돌아간다. 애플 아이패드 올해의 앱은 ‘줌(zoom)’이다. 애플TV의 올해의 앱은 ‘디즈니플러스’, 맥앱의 올해의 앱은 ‘팬타스티컬(Fantastical)’이다. 이 앱은 캘린터앱으로 맥OS부터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에서 운영된다. 애플이 선택한 베스트 애플워치 올해의 앱은 명상할때 유용한 ‘엔델(Endel)’이다.

‘겐신임팩트(Genshin Impact)’는 구글과 애플 양측에서 수상했다. 애플에서는 아이폰 올해의 게임으로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아이패드 올해의 게임은 ‘레전드 오브 런테라(Legends of Runterra)’다. 애플TV 올해의 게임은 ‘단다라 트라이얼 오브 피어(Dandara Trials of Fear)’이고 맥 올해의 게임은 ‘디스코 엘리시움(Disco Elysium)’, 애플아케이드 올해의 게임은 ‘스티키 새스쿼치(Sneaky Sasquatch)’가 선정됐다.

애플이 선정한 모빌 플랫폼에 문화적으로 충격을 준 앱으로는 ‘샤인(Shine)’, ‘익스플레인에브리씽화이트보드(Expain Everything Whiteboard)’, ‘캐리부(Caribu)’를 뽑았다. 또한 ‘포키몬고’도 다시한번 선정했다.

애플은 또한 UN식량프로그램이 공개한 ‘셰어더밀(ShareTheMeal)’을 선정했다. 어려운 남을 돕는 앱이어서 뽑혔다. 이 앱은 87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자랑하고 있다.





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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