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세리토스-아테시아 지점이 지난 30일 35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로 별도 행사는 하지 않고 내방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선물로 제공했다. 이날 지점을 방문한 앤소니 김 최고뱅킹책임자(왼쪽 5번째)와 빈센트 박 지역 본부장(오른쪽 5번째)이 에단(Ethan) 박 지점장(가운데) 및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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