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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최대 1500불 할인…전기차·플러그인 모델 대상

가주 정부가 친환경 차량 판매 증진을 위해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가주대기자원국(CARB)은 가주 청정에너지 리워드(CCFR)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자동차 딜러를 통해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할 경우 1500달러를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세금 크레딧을 제공하는 기존 리베이트 프로그램과 달리 구매 또는 리스 계약 당시 차종에 따라 최대 1500달러까지 즉석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구매 또는 리스 차량의 배터리 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1500달러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16KWH 용량의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현대 아이오닉EV와코나EV, 기아 니로EV와 쏘울EV, 닛산 리프, 테슬라 등 순수 전기차 모델들은 1500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다.

쉐보레 볼트, 혼다 클라리티, 토요타 RAV4 프라임 등 일부 대용량 배터리 장착 모델을 제외한 대부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800달러에서 1300달러대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방, 주, 로컬정부에서 현재 시행 중인 각종 친환경 차량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ww2.arb.ca.gov/news/carb-and-california-electric-utilities-partner-offer-consumers-1500-electric-cars)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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