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던 30대 사망…풀러턴서 차량과 ‘충돌’
풀러턴서 자전거를 타던 30대가 차량과 충돌, 사망했다. 풀러턴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3일 오후 5시43분쯤 배스탄추리 로드와 랜서 웨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33세 자전거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경찰 조사에 협조했다. 당국은 DUI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주민 제보(714-738-6815)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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