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동안 하루에 약 100만명의 여행객이 비행기 이용을 위해 공항에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추수감사절 기간 집에 머물고 대형 모임은 피해달라고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23일 오전 LA 국제공항에서 한 간호사가 여행객의 코에서 코로나19 검사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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