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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브루클린에 대형 배송기지

20만 Sqft 규모 물류센터
수백 명의 풀타임 직원 고용 예정

대형 전자상거래 회사인 아마존이 뉴욕시 브루클린에 대형 배송기지를 짓는다.

아마존이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브루클린 이스트뉴욕(12555 Flatlands Ave.)에 있는 21만1000스퀘어피트 부지를 매입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부지는 ‘와일드플라워’ 회사가 있던 곳으로 매매가는 최소 28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이곳에 ‘브루클린 물류센터(Brooklyn Logistics Center)’라는 이름의 대형 창고 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아마존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뉴욕시에서 계속해서 상용건물과 산업용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일약 부동산업계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제2 본사 건물을 지으려다 무산된 아마존은 지난 8월 맨해튼 5애비뉴에 있는 ‘로드 앤 테일러(Lord & Taylor)’ 건물을 매입했다. 〔〈【뉴욕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아마존의 해당 거래는 공개 매매가 기준으로 9억7800만 달러로 올해 뉴욕시에서 거래된 상용부동산 거래 중 최고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마존은 이번에 브루클린에 배송기지를 마련함으로써 ▶지난 10월에 매입한 85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매트릭스 글로벌 로지스틱스 파크’ 창고 시설 ▶지난 여름 문을 연 45만 스퀘어피트의 분류 센터(sort center) ▶래스트 마일 시설(Last Mile Facility) ▶2018년에 개장한 85만5000스퀘어피트 업무지원 센터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물류 시설을 갖추게 됐다.

아마존은 이 분류 센터 운영을 위해 시간당 최소 15달러 이상을 지급하는 수백 명의 풀타임 직원을 고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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