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하루 확진 4천명 육박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했다.주 공중보건부(DPH)에 따르면 17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603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규모는 39만 1466명이었다. 또 사망자는 하루 사이에 27명으로 늘면서 현재까지 849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은 누적 395만4422명으로 양성반응 비율은 9.3%에 달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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