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리지필드에 있는 김치업체 아리랑김치(대표 오경순)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상을 받았다. 아리랑김치는 연방식약청(FDA) 공인을 받은 김치업체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지난 40여년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김치와 함께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보급해왔다. 아리랑김치 오경순 대표가 대통령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아리랑김치]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