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성수기 앞두고 LG전자 멕시코 TV 생산라인 ‘풀가동’
LG전자는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11월 27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 등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 지역 TV 생산라인을 풀가동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레이노사 공장에서 생산된 TV는 모두 북미 시장에 공급된다. 회사는 북미 시장의 TV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레이노사 공장의 TV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려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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