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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구글 분할도 논의돼야”외

“구글 분할도 논의돼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법무장관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는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이 구글 반독점 소송과 관련해 “이런 심각한 행위에는 분할 방안도 논의 안건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12일 말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클로버샤 상원의원은 이날 미 변호사협회(ABA) 주최 화상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구글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한 미 법무부를 칭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 소송은 “중요한 시작”이라며 주 법무장관이 참여해 소송을 확대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또 강력한 반독점 법 집행을 위해 의회가 나설 것을 강조하면서 법원에만 맡겨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디즈니 40년 만에 연간 적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월트디즈니가 올해 사업연도에 40여년 만의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고 경제 매체인 마켓워치 등이 12일 보도했다. 디즈니는 10월 3일로 끝난 2020 사업연도 4분기에 7억1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내 3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고 이날 발표했다. 연간 실적도 28억300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그러나 디즈니는 최근 역점 사업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분기말 현재 7370만명의 유료 회원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 분기 적자도 시장 예상치보다는 적다는 점 때문에 주가가 오히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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