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025년에 하늘나는 택시 탄다

독일의 스타트업 릴리엄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택시(에어택시) 교통허브를 선보이기 위해 플로리다주 올랜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CNBC방송 등 외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릴리엄은 올랜도 국제공항 인근의 초현대적인 스마트시티인 레이크 노나에 자사의 5인승 에어택시 ‘릴리엄 제트’가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 비행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릴리엄 웹사이트]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