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브리핑] “내년 S&P 500 4500선 도달” 외

“내년 S&P 500 4500선 도달”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S&P 500 지수가 내년 중 4000선을 돌파해 연말 무렵에는 4500선에 도달할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높은 효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뉴스로 향후 전망이 명확해지고 있다”면서 이처럼 주가지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제약사 화이자는 3상 임상시험 참가자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94명을 분석한 결과, 자사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90% 이상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JP모건은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됐지만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지킬 가능성이 있는 점과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 정책, 기업 실적의 회복세 등도 강세장의 요인으로 꼽았다.

애플, ‘페가트론’ 거래 잠정중단

애플이 주요 공급업체인 대만 페가트론과의 거래를 잠정 중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가 9일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페가트론에 대해 잠정 거래중단 조치를 내렸으며 페가트론이 필요한 시정 조치를 모두 마무리할 때까지 새로운 일감을 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가트론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의 핵심 제품을 조립하는 대만 기업으로 중국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든 지지 월가 거물 입성 주목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베팅’한 월스트리트의 거물급 후원자들이 차기 행정부에 입성할지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가에서 가장 저명한 흑인 인사 중 하나인 로저 퍼거슨이 장관직 후보군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출신인 그는 금융서비스사 TIAA-CREF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은퇴연금 등을 운용 중이다. 이번 대선 기간을 통틀어 민주당에 가장 많은 금액(6700만 달러)을 기부한 억만장자 톰 스타이어는 차기 정부의 환경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공직을 맡을 수도 있다고 WSJ은 전망했다. 모건스탠리 고위 임원으로 바이든 후보를 공개 지지해온 톰 니데스도 차기 정부에서 한 자리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